태티서 멤버 서현, 이정현과 다정 셀카 '눈길' 11살 나이 차 '어디갔어?'
걸그룹 태티서 멤버 서현과 가수 이정현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이랑 #불토 #소시 #이뿌니서현 #귀여운막내 #사랑받는막내서현 #샹그리아 맛있땅~~"라는 글과 함께 서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정현은 서현과 볼을 마주대고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정현은 서현과 나이 차가 11살이나 남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완벽한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태티서는 4일 자정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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