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지역 유일 여성합창단 '칼리오페 코러스' 정기연주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칼리오페 코러스 공연 장면. 경산문화원 제공
칼리오페 코러스 공연 장면. 경산문화원 제공

경산문화원 여성합창단(단장 박영미)의 제2회 정기연주회 '그 해 겨울 두 번째 이야기'가 8일(화)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김문영의 지휘로 단원 50명이 90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칼리오페 코러스는 경산지역 유일 여성합창단이다.

2012년 10월 창단해 제1회 대구합창대회와 광복 70주년 기념 경북 도내 군가 부르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실력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해 유엔군사령부 MDL 기준선을 우선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방 부대에 전달했다. 최근 북한군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서울과 부산 간의 초고속 철도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203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 열차...
방송인 박나래의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에 대해 최근 소속사 엔파크가 49억7천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