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지역 유일 여성합창단 '칼리오페 코러스' 정기연주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칼리오페 코러스 공연 장면. 경산문화원 제공
칼리오페 코러스 공연 장면. 경산문화원 제공

경산문화원 여성합창단(단장 박영미)의 제2회 정기연주회 '그 해 겨울 두 번째 이야기'가 8일(화)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김문영의 지휘로 단원 50명이 90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칼리오페 코러스는 경산지역 유일 여성합창단이다.

2012년 10월 창단해 제1회 대구합창대회와 광복 70주년 기념 경북 도내 군가 부르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실력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