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와 그대로 잘자라 '훈훈'함 뽐내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의 정체를 알게된 가운데 두 주연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섭-신민아 외모 3단 변화'라는 제목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신민아와 소지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3단으로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얼굴형으로 '모태 미남 미녀'임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7일 KBS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이 신민아에 자신의 정체가 들키고 말았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