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민정 '안녕 내 소중한 사람' 비와 호흡, "비키니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비키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이민정 미니홈피
사진. 이민정 미니홈피

이민정 '안녕 내 소중한 사람' 비와 호흡, "비키니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비키니 몸매 뽐내면서?

이민정이 SBS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에서 비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탤런트 이민정이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민정은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 비키니 차림의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그는 "천국이었다. 누워있는데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비키니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꽃남' 할때도 입었었네"라며 발리에서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꽃보다 남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후 올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