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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안녕 내 소중한 사람' 비와 호흡, "비키니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비키니

사진. 이민정 미니홈피
사진. 이민정 미니홈피

이민정 '안녕 내 소중한 사람' 비와 호흡, "비키니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비키니 몸매 뽐내면서?

이민정이 SBS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에서 비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탤런트 이민정이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민정은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 비키니 차림의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그는 "천국이었다. 누워있는데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비키니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꽃남' 할때도 입었었네"라며 발리에서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꽃보다 남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후 올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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