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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대회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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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기관에 뽑혀 상금 4천만원

대구시가 2015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대구시가 2015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최근 환경부 주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2015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만점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4천만원을 받았다. 대구는 재활용 가능 자원 중 특히 종이 팩과 스티로폼에 대한 분리배출 시책 및 회수'홍보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그동안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분리배출률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수거함을 구'군별 특성에 맞게 배포했고, TV홍보영상물 제작 방영, 신문 광고, 대형전광판 광고 및 재활용 가능자원 모으기 캠페인 전개 등 대시민 홍보에 힘을 쏟았다.

이에 전년 대비 종이 팩은 한 달 평균 27.2% 증가한 22.0t을 수거했고, 스티로폼은 한 달 평균 31.5% 증가한 90.1t을 회수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종이 팩 전용 수거용기 보급 사업과 종이 팩-화장지 교환 사업의 경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높은 회수율 증대로 이어져 대구시의 경우 전국 기준량 대비 188%의 높은 회수율을 보였다.

이번 평가 결과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 배출과 회수율 증대를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정책과 함께 시민과 구'군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시책 추진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신경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자원순환형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조금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분리배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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