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D라인 공개, 7개월 차의 만삭 위엄? "둘째야 찬찬히 크렴~"
그룹 쿨의 여성멤버 유리가 최근 D라인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만삭에 가까운 모습의 사진과 함께 "만삭두 아닌데.....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ㅠㅠ"라며 "ㅋㅋㅋㅋ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찬찬히 크렴~ 여보 파이팅 합시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예정일이 아직 3개월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룩 나온 배를 만지며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결혼해 첫째 딸을 얻었고, 현재 둘째 임신 7개월 차로 전해졌다.
한편 유리는 최근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징역 2년 구형' 나경원…"헌법질서 백척간두에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