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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전 국회의원,총선 경주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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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궁 복원엔 재선 의원이 필요

정종복 전 국회의원이 14일 경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총선 경주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라 왕궁 복원 등 대형 국책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을 만든 경험과 중앙의 인맥을 토대로 경주를 확실히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인구 감소를 경기 침체의 1차적 원인으로 지적하며 "앞으로 경주시의 모든 사업은 인구 증가, 관광객 증가,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에서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수원'마산지방검찰청 검사를 역임했다. 1996년부터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2004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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