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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시민들과 캐럴 함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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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 성탄문화축제 22,24일 동성로 야외무대서 쭉∼

사진.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 성탄문화축제 모습. 대구남덕교회 제공
사진.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 성탄문화축제 모습. 대구남덕교회 제공

2015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성탄문화축제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이달 1일부터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와 대우빌딩 앞, 시청 분수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축하음악회는 지난 1일과 7, 8, 10, 15, 17일에 이어 22일과 24일에도 계속된다.

22일(화) 오후 6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성탄음악회(범어교회 진행)는 경북예고 나다나엘 중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성광고 CCD팀의 댄스, 크리스마스 캐럴과 연주 등으로 꾸며진다. 마지막에는 출연진 모두 무대에 올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24일(목) 오후 6시에는 명덕교회가 진행하는 성탄음악회가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하쉴림의 성탄곡 메들리에 이어 유치부'초등부의 합창 및 율동, 남성3중창단 Him's의 합창, 요한 로즈의 피아노 연주, 소프라노 최윤희의 독창, 중고등부의 합창과 율동 등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성탄문화축제준비위원회 대회장 최영태 목사는 "올해는 어려운 일이 많았다. 테러가 발생하기도 했고, 자연재해로 많은 것을 잃어버리기도 했으며, 질병으로 고통을 받기도 했다"며 "성탄절을 맞아 대구와 대한민국, 온 세계에 하나님이 주시는 성탄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053)65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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