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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상근 부회장 내년 초 교체…이재경 시의회 사무처장 후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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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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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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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대구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이 내년 초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2월 선임 후 만 9년 만이다. 대구시와 상공회의소는 상근 부회장을 교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내부 절차를 거쳐 내년 3월쯤 새 부회장을 선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에 선임 시기가 좀 더 당겨질 수도 있다.

후임 상근 부회장으로는 이재경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재경 처장은 올 7월 대구 서구 부구청장에서 2급으로 승진해 시의회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처장은 상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연내 명예퇴직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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