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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내년 18개 유치원·학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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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등 대규모 택배개발지역 등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18곳이 내년에 새롭게 문을 연다.

대구시교육청은 23일 내년에 공립 단설유치원 8개원과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3개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휴교 후 다시 문을 여는 숙천초와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이전하는 포산중도 포함됐다.

지역별로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비슬유치원·비슬초·테크노4초(가칭)·포산중이 생긴다.

옥포보금자리 주택지구에는 옥빛유치원·강림초, 죽곡2택지개발사업지구에 대실유치원·대실초, 서재세천지구에 세천유치원·세천초가 생긴다.

달서구 월배지역에는 조암중·용천초, 동구 신서혁신도시에는 새론중·숙천초가 개교한다.

또 초등병설유치원 통폐합에 따라 자연누리·황금·경상·상원 등 4개 유치원이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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