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가 만날 날
버텨보자
버텨보자
이제 겨우
7개월째
이번 주 안돼
다음 주도 안돼
다음 달에
만나자꾸나
우리 아가
이쁜모습
다음 달에 보고프다
눈물이 방울방울
생각이 많아진다
무엇이 잘못일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잘못 없다
잘못 없다
잘될 거야
우리 가족
*조기진통으로 조산기가 있어 대학병원에 입원 중인데, 신랑이 가져다준 매일신문 보며 세상 소식도 알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임신 7개 월차 임산부입니다. 부끄럽게도 처음으로 시를 써보았네요. 지금 딱 제 심정을 시로 담아보았습니다.
김은진(대구시 동구 효목1동)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