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생'파산부터 저리(低利) 자금 지원까지 서민 대상 금융 업무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이하 서민금융센터)가 28일 대구에 문을 연다.
중구 동성로1가 SC은행 대구지점 4층에 문을 여는 서민금융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투자'운영하는 기관이다. 전국적으로는 부천, 대전, 광주에 이어 네 번째 들어서는 서민금융센터다. 25일 오후 개소식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다.
서민금융센터는 한 자리에서 금융 관련 종합상담부터 심사'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대구미소금융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주요 서민금융 관련 기관이 동참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시 현장지원이 가능하도록 전산 시스템도 구축'운영한다.
또 대구시 공무원이 서민금융과 일자리'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파견 근무를 나오고, 저축은행과 대구신용보증재단도 참여해 햇살론 관련 상담'대출을 담당한다. 시중 저축은행 중에는 드림, 엠에스, 대백, 참, 유니온 등 5개 회사가 매주 한 차례 서민금융센터에서 순환 근무한다.
서민금융센터는 ▷미소금융'햇살론'바꿔드림론(창업'운영자금, 생계자금 등) 저리 자금 상담 및 대출, 햇살론'미소금융 성실 상환자 긴급생계자금 대출 ▷신용회복위'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공'사적 채무조정 연계(개인회생, 개인파산) 등 채무조정 지원 ▷일자리 상담'취업 안내, 임대주택 거주자 임차보증금 대출, 미소드림적금 상담'지원신청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소액신용카드 발급 등을 담당한다. 문의는 국번 없이 1397(서민금융통합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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