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기 예수 탄생 축하" 성탄 전야 미사·예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는 24일 오후 8시 김천혁신도시 내 율곡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올렸다. 조 대주교는 매년 성탄절이면 지역내 가장 작은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려왔다. 율곡성당은 지난 10월 4일 봉헌해 천주교대구대교구 내에서 가장 작은 막내 성당이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탄을 축하하며 아기예수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가정과 이 나라에 가득하길 빌며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며 북한 주민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과 신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대구 대봉교회에서는 아이와 엄마들이 함께 만든 성탄 축하 발표회가 열렸다. 이들은 찬송가를 함께 부르고 율동을 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김천 신현일 기자 hyunil@msnet.co.kr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