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는 24일 오후 8시 김천혁신도시 내 율곡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올렸다. 조 대주교는 매년 성탄절이면 지역내 가장 작은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려왔다. 율곡성당은 지난 10월 4일 봉헌해 천주교대구대교구 내에서 가장 작은 막내 성당이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탄을 축하하며 아기예수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가정과 이 나라에 가득하길 빌며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며 북한 주민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과 신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대구 대봉교회에서는 아이와 엄마들이 함께 만든 성탄 축하 발표회가 열렸다. 이들은 찬송가를 함께 부르고 율동을 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김천 신현일 기자 hyunil@msnet.co.kr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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