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대구 중앙로역 2·18 지하철 화재 참사 추모벽 기억의 공간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03년 2월18일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부상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현장에 '기억의 공간'이 마련됐다.

현상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억의 공간' 내부는 화재로 녹아내린 천장과 공중전화 부스, 낙서, 게시판 등 사고 당시 현장을 그대로 보존해 '새김과 스며듬'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외부는 공감과 치유를 위한 작품이 설치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