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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대 정시모집 마감…대구가톨릭대 의예과 19.8대1·영남대 생명과학과 11.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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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정시모집 경쟁률 대체로 상승,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9.23대1, 계명대 의예 13,건축학 10대1

대구경북 4년제 대학들이 30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체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운대학교는 319명 모집에 1천180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항공운항학과 11.2대 1, 물리치료학과 7.0대 1 등이었다.

경일대는 629명 모집에 2천119명이 지원해 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율전공학부 8.5대 1, 컴퓨터공학과가 5.47대 1 등이었다.

계명대는 1천650명 모집에 9천222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예과 13.6대 1, 건축학전공 10.6대 1, 관광경영학전공 8.6대 1 등이었다.

대구가톨릭대는 1천72명 모집에 5천73명이 지원해 4.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 19.85대 1, 자율전공학부(자연) 10.24대 1, 경찰행정학과 7.11대 1 등이었다.

대구대는 1천807명 모집에 6천885명이 지원해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레저학과 12.18대 1, 기계공학전공 8.16대 1, 시각디자인학과 7.71대 1 등이었다.

대구한의대는 595명 모집에 2천280명이 지원해 3.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의예과(자연) 9.23대 1, 실버스포츠학과 9.13대 1, 물리치료학과 7.08대 1 등이었다.

영남대는 2천155명 모집에 1만332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생명과학과 11.2대 1, 특수체육교육과 11대 1 등이었다.

김병주 영남대 입학처장은 "수능 제도의 지속적 변화에 따른 재수 기피와 소신 지원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수도권 대학의 경우 ▷연세대(서울캠퍼스) 4.80대 1 ▷고려대(안암캠퍼스) 3.97대 1 ▷한양대(서울캠퍼스) 6.1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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