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5년 을미년(乙未年)이 이제 몇 시간 후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매일신문 창간 70주년을 맞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도 그만큼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올해도 매일신문과 주간매일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 '연말 사은 이벤트' 응모에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독자 200여 분이 하나같이 매일신문사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작품을 보내 주셨습니다. 마음 같아선 모든 분께 조그마한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의 질을 떠나 매일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마음은 경중을 따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록 선물은 70분에게밖에 드릴 수 없지만 저희들 감사의 마음은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똑같이 보냅니다. 모든 독자분들이 '창간 7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 열심히 발로 뛰어라'는 염원을 담아 보내주셨다고 믿고 2016년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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