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사은이벤트 발표]

1)늘 반짝반짝 빛나는 정보로 가득찬 매일신문 기대합니다. 임태우(대구시 동구 신천동)

2)오수열(대구시 동구 각산동)

◆주간매일 4행시

매: 매일신문 창간 70주년

일: 일간지의 선두주자

신: 신문명의 가교

문: 문화창달의 기수

김석(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주간매일 4행시

주: 주간매일은

간: 간이 딱 맞는 엄마의 밥상처럼

매: 매일신문과 함께

일: 일상생활에 풍요로움을 주네요.

매일신문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 용꿈 꾸시고 대박 나세요.

김남계(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매일신문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신속·정확한 사실 보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매개체가 되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선구자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상국(대구시 중구 태평로)

◆매일신문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언론의 정론을 지켜주심에 자부심과 함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승호(대구시 북구 산격동)

◆매일신문 창간 70주년, 백년대계의 초석입니다. 지역 나아가 전국 언론의 대변자, 구심점 매일신문이여 더욱 날개를 펼쳐라.

추대엽(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사랑해요 매일신문

1. 사랑해요 매일신문/함께해요 매일신문

2. 매일신문과 함께 70년/매일신문과 같이 70년

3. 지역사랑 70년/ 행복나눔 100년/독자사랑 100년

4. 오늘의 행복 매일신문/미래의 희망 매일신문

5. 미래로, 세계로/함께해요 매일신문

6. 더 큰 약속 매일신문이 만들어갑니다

7. 꿈；사랑；행복 매일매일 지켜드릴게요

성철환(대구시 달서구 감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