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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 지미 버틀러 53득점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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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0 리바운드 더블더블 달성…시카고, 필라델피아 꺾고 3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53점을 넣은 지미 버틀러의 활약을 앞세워 최하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꺾었다.

시카고는 1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5-2016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원정전에서 115대 111로 승리, 3연패에서 벗어났다.

버틀러는 자신의 최다 득점기록인 53득점에 10리바운드를 보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6어시스트 3스틸 등으로 활약했다. 시카고 선수가 5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04년 자말 크로포드 이후 버틀러가 처음이다.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이 25점 6리바운드, 이시 스미스가 24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스테픈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LA 레이커스를 116대 98로 꺾었다. 커리는 이날 3점슛 8개를 포함, 26점을 몰아넣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는 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밖에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99대 95로 꺾고 홈 32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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