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위기가정에 200만원 전달…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5일 예천군 상리면에서 10년 넘게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금옥 할머니를 찾아 위기가정 긴급지원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지사에 따르면 남 할머니는 10년 전부터 예천군 상리면 한 야산에서 생활해 왔으며, 그동안 수차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신청을 했지만, 무허가 건물인 비닐하우스는 수리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됐다. 특히 여름이면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고 겨울에는 난방도 되지 않아 추위에 떨어야 했다. 간혹 뱀이나 쥐가 비닐하우스로 들어와 밤잠을 설쳐야 할 정도였다.

강보영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할머니는 수도, 난방, 전기 등이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주거환경에다 건강상태도 좋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