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청와대에서 있었던 일 누설하려고 더민주에 오지 않았다"고 해명.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은 누설일까 아닐까.
○…서울대 복직 논란 빚은 정종섭 예비후보, "박근혜정부 성공 위해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학교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밝혀. 선거 앞두고 무슨 말인들 못하랴.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딸을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후 11개월간 시신 방치한 친부'계모에 살인죄 적용 검토. 검토하고 자시고 할 게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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