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미사일 1발,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발사", 정부 "발사 장소는 북한 서쪽 해안", "북한 미사일 오키나와 지방 상공 통과"
아베 "미사일 발사 결코 용인 못한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 李대통령 "상속세 공제, 서울 평균 집값은 돼야…한도 18억으로 상향"
- '권성동 체포동의안' 173명 찬성에 가결… 국힘 표결 불참
- 아동성폭행범 조두순, 하교 시간대 4차례 무단 외출…전자발찌도 훼손
-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 코스피 또 사상 최고, 과연 실력과 실적으로 올랐나?
- 노태우 장남 노재헌, 李정부 첫 주중대사에 내정
- 금호강르네상스 불똥 튄 '동촌 축구장'…2년 만에 폐장 위기
- 2차 소비쿠폰 22일부터 신청…소득 상위 10% 제외
- [매일희평] 일본의 3대 막부 시대와 한국의 무지막지 시대
- 대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시-구청 엇박…예산 확보 '빨간불'
더보기
- "文 목숨, 신우석 혀끝에 달렸다" 조국당 '미투' 촉발 이유는
-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 사망 이틀전 "잠 못잤다"며 라방 5시간... 대도서관 마지막 모습
- 조문도 거부…숨진 육군 대위, 유서에 14명 실명 지목
-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사망…향년 46세
- "공장에서 만들어 짓는다" 건설 현장 모듈러 주택 보급 속도전
-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 트럼프 "한국 배터리·조선 인력 불러들여 미국인 훈련시켜야"
- [사각지대 놓인 대구 출자·출연] '구멍 숭숭' 제재 비웃는 방만 운영 되풀이…총괄 '컨트롤타워'가 없다
- "대도서관 사인은 뇌출혈...자는 모습 그대로 눈감아"...전처 윰댕 직접 밝혔다
더보기
- [단독] 다큐3일 10년 전 '안동역 약속' 지키려 모였는데… 갑작스러운 폭발물 신고에 긴장
- "오징어 2마리 5만6천원…먹다 그냥 나왔다" 속초 오징어난전 또 논란
- '70년 전통' 대구여상→대명고 교명 변경…남녀공학 전환도 검토
- "文 목숨, 신우석 혀끝에 달렸다" 조국당 '미투' 촉발 이유는
- 15호 태풍 페이파 곧 발생 "9/5 도쿄 관통"…韓美日 예상경로 이견 無
- 한일 기상청, '12호 태풍 링링' 발생 예보 돌연 중단
- 풋살장 골대 쓰러져 초등생 사망…공무원 2명,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 양양 해변서 바다에 빠진 남성 구하려다…20대 여성 사망
- 12호 태풍 링링 발생 임박했나 "이번에도 열돔이 한반도 보우하사?"
- 12호 태풍 링링 일본 큐슈 남부 발생…'하루살이'
더보기
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3층(우 36759)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4층 (우 07238)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동관, 편집인 : 이재협
Copyright ⓒ MAEIL, All right reserved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조국혁신당 '창립멤버' 은우근 탈당…"성 비위 피해자에 공격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