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광시자치구 산사태…6명 사망·4명 실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허츠(河池)시 두안(都安)요족자치현에서 8일 오전 3시25분(현지시간)께 산사태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은 춘제(春節·중국의 설) 당일인 이날 산사태로 인해 자치현 내 푸덕(福德)촌에 있는 2층짜리 건물이 붕괴했다고 전했다.

앞서 신화통신 등은 사망자가 최소 2명이며 실종자는 4명이라고 보도했으나, 희생자 규모가 더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정부는 구조대를 급파해 매몰된 주민들에 대한 구조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말 남부 선전(深천)에서도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 58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