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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SNS에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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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를 석권한 이상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표팀 동료와 함께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사진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 2018 고고고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이상화는 3년 만에 여자 500m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3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16.2.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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