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대구의 도시가스 요금이 가구당 월평균 3천500원가량 더 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새누리당과의 협의를 통해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9.5%(서울 기준) 인하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곳은 전국 1천660만 가구에 달한다. 정부는 지난 1월에도 도시가스 요금을 한 차례 인하했다.
대구 및 경북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가정용과 산업용) 9.1% 내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구의 가정용 도시가스 요금은 평균 8.4%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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