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람객과 작품 놓고 편히 담소…영남대 서양화과 출신들 '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윤종 작
김윤종 작 '하늘보기'

영남대 서양화과 출신들로 구성된 그룹 '담전'(談展)의 전시회가 다음 달 1일(화)부터 6일(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전시실에서 열린다. '담'(談)이란 일상을 통해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 즉 담론(談論), 소통을 뜻한다. 작가들끼리 서로 담소(談笑)를 나누는가 하면 관람자와도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공성환, 김기수, 김명수, 김영대, 김윤종, 류성하, 송해용, 여환열, 윤종대, 이구일, 이정호, 정병현, 정창기, 허양구 등 14명의 회원이 참가한다. 구상계열 위주의 작업을 하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미학적 조형언어로 묘사한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윤종 작가는 "지난해 창립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의 전시회를 열게된 '담전'은 구상회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형상성(形象性)을 지향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