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 이승엽 3안타 삼성, NC 잡고 시범경기 첫 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삼성의 시범경기.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삼성의 시범경기.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영욱의 홈런을 앞세운 삼성 라이온즈가 2016시즌 첫 공식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8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전에서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1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집중타를 날린 삼성이 승자였다.

 삼성은 1회 초 박해민과 최형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기회에서 이승엽이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곧이어 백상원이 좌익수 쪽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계속된 1·2루 찬스에서 이영욱이 NC 선발 재크 스튜어트의 한복판 142km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비거리 110m짜리 3점홈런이었다.

 1회에만 5점을 내준 NC는 홈런포 두 방으로 추격에 나섰다.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호준은 삼성 선발 정인욱의 140km 직구를 공략,비거리 120m 솔로포로 연결했다.

 4회 말에는 이적생 박석민이 손맛을 봤다.박석민은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정인욱의 138km 직구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비거리는 115m였다.

 NC는 6회 말 1사 2루에서 에릭 테임즈가 1타점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1사 만루에서 용덕한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삼성은 최고참 이승엽이 결승타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구자욱도 4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로 활약을 펼쳤다.

 삼성 마운드에서는 5선발 후보 우완 정인욱이 4이닝 동안 5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NC는 박석민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이호준이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선발투수 스튜어트가 1⅔이닝동안 54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