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배윤정, 남편 제롬과 섹시+탄탄 몸매 인증…"남편. 수영하러 가볼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과 찍은 수영복 인증샷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안무가 배윤정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런 가운데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 남편. 수영하러 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배윤정은 노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그의 옆에는 남편 제롬이 배윤정의 허리에 손을 얹고 있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똑같이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묘하게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