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 1~14일 대구경북 '봄 여행주간' 혜택 펑펑

대구 명소 방문 기념품 제공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봄 여행주간'을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할인과 이벤트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이 쏟아진다.

대구시는 드라마 촬영지 5곳(김광석길, 힐크레스트, 스파밸리, 마비정벽화마을, 청라언덕)과 예쁜 길 4곳(약전골목, 서문시장, 수목원길, 팔공산 하늘정원), 역사탐방지 4곳(사문진주막촌, 향촌문화관, 옻골마을, 섬유박물관), 야경명소(아양기찻길, 수성못, 이월드, 앞산전망대) 등 17곳을 소개하고, 이 중 세 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확인하면 풍국면 국수, 더치커피, 보틀, 밸벳파우치 등 기념품을 준다.

또 야간시티투어도 운영하는데, 요금을 20% 할인해주고 야광밴드도 준다. 이와 함께 대구 10味(미) 음식점, 30년 이상 오래된 맛집, 대표음식테마거리(안지랑곱창골목, 평화시장닭똥집골목) 음식점을 이용한 뒤 대구관광 페이스북에 기념사진을 올리면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선물한다.

주얼리타운의 실버커플링 만들기, 한방화장품업체인 '하늘호수'에서 한방 화장품 만들기, 섬유박물관의 에코백 만들기, 뷰티센터 'e-뿌지예'에서 한방 피부 가꾸기 등의 체험비 50%도 지원한다.

경북도 내 주요 관광지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경주엑스포공원 바실라 공연 30% 할인, 특산품 매장 10% 할인, 주요 호텔과 리조트 5~60% 할인, 식당 3~20% 할인, 체험비 10~50%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탑승객은 에코물병을 받을 수 있다. 어버이날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1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또 5'11'12일 이용객은 열차 내에서 혈압, 당뇨검사 등 무료 진료가 가능하다. 포항의 '3대가 함께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은 해당 관광지 4곳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포항 특산품인 부추빵을 제공한다.

이 기간 경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30일~5월 8일), 경북도 지정 축제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월 6~10일), 영양산나물 축제(5월 12~15일) 등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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