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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벌 이끈 신유 장군 '5월의 호국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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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5월의 현충시설'에 뽑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칠곡 출신으로 나선(러시아) 정벌을 이끈 신유 장군을 5월의 현충시설과 5월의 호국인물로 동시 선정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낙동강 칠곡보 인근 3만여㎡ 부지에 공사비 548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돼 최근 현충시설로 공식 지정됐다.

6'25전쟁 당시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한 호국전시관과 전투체험관, 어린이평화체험관, 4D입체영상관 등을 갖췄다.

신유(申瀏'1619~1681) 장군은 조선 후기 대표적 무관으로 나선 정벌을 이끌었다. 칠곡 약목면 남계리의 신유 장군 유적지에는 사당을 중심으로 신도비각, 내'외삼문 등이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신유 장군이 5월의 현충시설'호국인물로 동시 선정된 것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을 방증한 것"이라면서 "지역의 호국평화 자원은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등과 함께 미래 발전의 동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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