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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자외선 따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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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1℃까지 오르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자 달서구 신당동에서 시민들이 대낮 눈부심 현상을 막기 위해 손과 책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피부과 관계자는 "5월의 자외선은 한여름 못지않게 강해 피부에 큰 손상을 줄 수가 있고, 눈 및 면역계통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과 질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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