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의사회는 17일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병욱(51) 전병욱한의원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신임 회장은 18대 회장인 장현석 전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보궐 선거를 통해 회장에 당선됐다. 전 회장은 "한의학 발전을 위한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한의학의 변화와 중흥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한의사의 의권수호를 위해 행동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대구한의대를 졸업했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한의학 내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전 성심한방병원 진료과장과 우석대 한의과대 진료교수,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 대구지검 의료자문위원, 국민연금관리공단 근로평가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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