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Jtbc의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추천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 올 일이 많을 것 같다.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손석희는 "조금 더 공부를 하시면 '비정상회담'에 나올 수도 있다"고 하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