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살해됐다.
20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안티폴로 지역에서 심모(57) 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다. 심 씨는 2000년 필리핀에 선교사로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주사 이모' 분노 표출…"분칠한 것들과 친하지 말았어야"
주운전 논란 3년 만에…곽도원 "중대한 잘못 저질렀다"
'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압도적 1위 이재용, 2위는?
"상처 틈에 유충이"…전문가가 밝힌 '피부 괴사 아내' 사망 이유
"선생님 예뻐서"…딥페이크 제작·유포 10대, 2심서 형량 가중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