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몬스터' 강지환-수현, 화평단 창고서 탈출 "이 쪽으로 와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몬스터' 강지환과 수현이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유성애(수현 분)와 함께 감시망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과 유성애는 조기량(최종원 분)의 조직인 '화평단'에 붙잡혀 창고에 감금을 당하고 갖가지 고문을 당했다.

이어 강기탄은 유성애에게 "이쪽으로 와봐"라고 한 뒤 서로 등을 기대고 서로 묶인 줄을 풀려고 안간힘을 썼고, 간신히 줄을 풀게 된 강기탄과 유성애는 화평단 조직원을 제압하고는 경찰에 전화를 해 "중국 사람들이 여기 밀수를 하고 있다"고 신고한 덕분에 위기를 넘기고 무사히 탈출하게 됐다.

한편 14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