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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인문학 특별강의-종가의 제사'천문학과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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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제공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국립대구박물관은 지난 5월 말부터 7월 7일(목)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도산서원 특별전 연계 인문학 특별 강의 '글과 책'을 진행중이다.

인문학 강의 '글과 책'은 매주 화요일 학부모 대상의 '선조들의 자녀교육, 퇴계처럼'과 매주 목요일 누구나 들을 수 있는'도산서원에서 삶의 길을 묻다'라는 두 가지의 대주제로 구성돼 있다.

다음주 '선조들의 자녀교육, 퇴계처럼'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21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종가의 제사'라는 주제로 김미영 부장(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이 강의한다. 이번 강의는 조상의 제사를 왜 지내는가, 제물 숫자의 변화와 의미, 탕과 과실 등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23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련되는 '도산서원에서 삶의 길을 묻다'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천문학과 산수'라는 주제로 구만옥 교수(경희대 사학과)가 강의한다. 조선시대 과학사 이야기 중 천문학을 중심으로 산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문명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의 후에는 담당 연구사가 도산서원 특별전 '글 읽는 소리, 책 읽는 마음'의 전시설명도 함께 곁들인다. 강의는 별도 예약 없이 매회 60명 선착순으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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