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이스북 메신저 보안강화…종단간 암호화·자동삭제 타이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페이스북 메신저에 종단간(end-to-end) 암호화와 자동삭제 타이머 기능이 도입되는 등 보안이 강화된다.

페이스북은 와츠앱 메신저(사용자 10억 명)에 올해 4월 종단간 암호화를 도입했으나, 페이스북 메신저(사용자 9억 명)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비밀 대화' 기능을 일부 사용자들에 한해 시험 중이라며 올해 여름 혹은 초가을에 모든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자들이 이를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비밀 대화 기능을 쓰면 종단간 암호화가 작동할 뿐만 아니라 메시지 수신자가 쓰는 기기로만 이를 읽을 수 있다.

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타이머를 설정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은 오픈 휘스퍼 시스템스가 오픈소스로 개발한 '시그널 프로토콜'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비밀대화 기능을 구현했다.

오픈 휘스퍼 시스템스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사찰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이 회사의 메시징 서비스를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