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가 교육부 주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산업단지 안에 대학과 기업의 공간적 융합 환경을 만들어 '교육-R&D(연구개발)-취업'이 연계된 상시적'현장밀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5일 'K-뷰티 융복합 친화형 교육'연구'취업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 계획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총 2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내 K-뷰티 참여기업과 연계하여 산학융합연구실을 설치하고, 인력'기술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연구 등 취업약정형 산학융합연구실 운영으로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또 교수연구실과 기업연구소를 연계하는 산학융합연구실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현장실습 교육,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이수해 학점 취득과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센터를 설치해 기업이 찾아오는 대학으로 만들어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프라임사업과 산업단지캠퍼스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K-뷰티 융복합산업단지와의 상생 발전을 주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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