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관장 김순희)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페스티벌'을 봉산문화회관이 아닌 중앙파출소 앞 광장과 대구역 건너편 대우빌딩 앞 광장에서 15일(금)과 16일(토) 오후 6시부터 개최한다.
15일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열리는 첫날 공연에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태호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리베르탱고' '포르 우나 카베사' '메이드 인 프랑스' '오늘 밤 나 홀로' 등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인메이커 연주팀의 '필소굿' '서머타임' '레카도보사노바' '모베터블루스-영화음악' 등이 연주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대우빌딩 앞 광장에서 오카리나 연주자 김준우가 들려주는 '바람의 빛깔' '인연' '랑' '날으는 밤나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타악그룹 원따나라 아프리칸팀의 '환영의 리듬 Fe' '축제의 리듬 Abbisa' '유혹의 리듬' 등 생소하지만 역동적인 아프리카 음악과 김명환 밴드의 드럼,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등의 악기로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반달' '사의 찬미' 'Dark Eyes' 등 파워풀하면서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한다. 전석 무료. 공연시간 60분. 053)661-3521.





























댓글 많은 뉴스
[김문환의 세계사] 사법개혁 3법…루오와 히틀러가 전하는 메시지
WBC 8강, 한국의 선발투수는 누구? 류현진과 곽빈 물망, 고영표가 될 수도
만취 군인, 머스탱 몰고 서울 한복판 '쾅'…사람 치고 택시 타고 도주
성주군·와이씨켐㈜ 164억원 규모 MOU
대구 수성구청, 도로 꺼짐 사고 예방 위해 지반탐사 조사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