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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률 낮추기 위해선 피부상태와 색깔 고려해 얼굴 '점'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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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쁜 것 이상으로 피부 좋은 것이 각광받는 시대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일인물의 피부색만 다르게 한 사진을 보여주며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남녀 모두 98% 이상이 희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했다. 이때 얼굴에 점이 있는 것과 같이 작은 색소 증상도 외모에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얼굴점제거를 원하는 이들이 많다.

하얀 종이 위에 펜으로 점을 찍으면 눈에 돋보이듯이 피부도 똑같다. 깨끗한 피부 위에 점이 있다면 오히려 점이 더욱 돋보이게 되고, 트러블까지 함께 있다면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여성들이 피부에 트러블이나 점, 주근깨, 기미 등이 발생하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카라의원 대전점 정병옥 원장은 "점이라 해도 그 종류가 다르고, 진피층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과 특징에 맞춰 레이저를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선 상담을 통해 각자의 피부 상태, 점의 크기와 깊이, 색깔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기존의 일반적인 파내기 형식의 레이저가 아닌 오직 점만을 빼내는 뷰레인 트리플 방식으로 진행하면 피부 열 손상은 최소로 줄이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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