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힛더스테이지' 태민, 호야 제치고 최종우승…'극찬' 세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힛더스테이지' 캡처

'힛더스테이지' 태민이 호야를 제치고 최종우승 했다.

3일 방송된 tvN '힛더스테이지'에서는 5번째 팀부터 마지막 팀까지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7번째 무대에는 호야가 어벤져스 크루 팀과 무대에 올랐다. 유권과 같은 조커를 주제로 유권과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호야는 "난 퍼포먼스를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고 차별화된 조커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야는 상의 탈의를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1표 차이로 유권을 이겼다.

마지막 무대에는 태민과 일본 안무가 코하루가 꾸몄다. 태민은 자신의 노래를 배경으로 검객을 모티브로 한 악마를 표현해냈다.

태민은 출연진들에게 극찬 세례를 받았고, 189표라는 최고의 점수로 우승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