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듬체조 손연재 리우 입성…20일 아시아 첫 메달 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갈레앙 국제공항에 러시아 리듬체조 대표팀과 함께 도착했다. 연합뉴스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갈레앙 국제공항에 러시아 리듬체조 대표팀과 함께 도착했다. 연합뉴스

리우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할 손연재(22'연세대)가 한국 선수단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리우에 입성했다.

손연재는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갈레앙 국제공항에 러시아 리듬체조 대표팀과 함께 도착했다. 손연재는 지난달 말부터 상파울루에서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전에 출전하는 러시아 대표 선수들과 함께 실전과 같은 훈련을 소화한 뒤 리우로 건너왔다.

2011년부터 러시아에서 기량을 키운 손연재는 4년 전 런던 올림픽 때도 러시아 대표팀과 함께하며 막판 점검을 했다.

세계 리듬체조 최강국인 러시아의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에서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을 일궈냈다.

손연재는 이번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초의 메달을 노린다. 러시아의 세계 '투톱'인 쿠드랍체바, 마문이 이변이 없는 한 금, 은메달을 양분한다고 가정했을 때 손연재에게 기대할 수 있는 메달은 동메달 하나다. 세계 랭킹 5위인 손연재는 하나의 동메달을 놓고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4위), 멜리티나 스타뉴타(6위) 등과 치열하게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손연재는 현지시간으로 19일 개인종합 예선, 20일 개인종합 결선에 나선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