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보수단체 협의회가 성주 제3지역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국방부가 국방부가 사드배치 제3후보지로 성주골프장과 염속봉산, 까치산을 선정하고 현장실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들은 오전 11시 이완영 의원과 김항곤 성주군수가 참가한 가운데 "사드배치 발표로 인해 성주가 분열되고 있다"며 "김항곤 성주군수의 제3후보지 검토 요청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은 성주군청이 마치 사드배치 반대 집회인양 호도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했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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