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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우동부녀회·오늘잡은소, 자선바자회·주민 화합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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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대구 북구 국우동 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오늘잡은소 영농조합은 3일 오후 50사단 남문 인근 마당에서 '2016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바자회'(사진)를 열었다.

이날 자선바자회와 함께 강북지역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작은 콘서트인 '2016 강북 썸머페스티벌'도 열렸다.

바자회에서는 바비큐와 두부, 묵, 부침개 등을 판매했으며 홍의락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바자회 행사를 마쳤다.

조억연 오늘잡은소 대표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를 실천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늘잡은소 영농조합은 매년 자선바자회를 열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우동 부녀회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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