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한글서예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한글서예 전문작가 14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한글서예협회 류지혁 회장은 "한글서예는 먹으로 하는 작업으로 하나의 점, 하나의 획이 어떤 때는 버선발로 사뿐하게 걷는 고요한 모습이기도 하고 때로는 치맛자락을 휘날리는 질풍 같은 강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대행사로 탁본체험 및 서예 실기체험 등이 진행된다.
2009년에 창립한 대구한글서예협회는 대구경북 한글서예 전문작가 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가훈 쓰기, 탁본하기, 시민 서예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예에 대한 친화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전시는 11일(일)까지.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