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요 4년제 대학들이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와 대체로 비슷하거나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경북대 논술(AAT) 전형의 의예과가 133.07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1일 각 대학에 따르면 2017학년도 주요 4년제 대학의 수시 경쟁률(가나다순)은 ▷경북대 13.29대 1 ▷경운대 7.0대 1 ▷경일대 5.71대 1 ▷계명대 7.84대 1 ▷대구가톨릭대 6.56대 1 ▷대구대 5.74대 1 ▷대구한의대 8.02대 1 ▷영남대 7.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경영정보학전공 교수)은 "올해 학령인구가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감소한 반면 전국 대학의 수시모집 인원은 확대돼 당초 수시 경쟁률이 다소 줄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이 대세'라는 인식이 강해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며 "2017학년도 수험생 1인당 수시모집 평균 지원 횟수는 전년도 4.3회에서 올해 4.5회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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