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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공효진·조정석 응급실 백허그 '애정전선 변화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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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의 애정전선에 변화 징조가 포착됐다.

29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2회에서는 표나리(공효진) 이화신(조정석)의 응급실 백허그가 그려진다.

28일 방송된 11회에서 고정원(고경표)과 달콤한 연애 중인 표나리를 향한 화신의 짝사랑이 깊어만갔다. 이로서 화신과 정원, 두 사람은 진흙탕싸움까지 하며 서로에 대한 우정에 비상불이 켜졌다.

하지만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지난회와 상반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홀로 침대에 웅크려 누워있는 화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나리가 뒤에서 그를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두 사람의 애틋하고도 아련한 표정이 새로운 애정전선 변화의 징조를 알렸다.

특히 나리와 화신이 서로에 대한 비밀과 마음을 터놓은 중요한 장소인 병원에서 두 사람간의 사랑이 어떤 전환점이 있을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과연 표나리와 이화신 사이의 웃픈 로맨스에 찾아오는 변화의 실체는 무엇일까. 오늘(29일) 밤 10시에 방송될 '질투의 화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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