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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송이, 몸값 내리고 서민 곁으로…"가을을 유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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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송이 산지로 알려진 경북 영덕에서는 올해 산림조합을 통해 판매된 양이 21톤을 넘어섰다. 지난 27일에만 5.2톤이 출하됐다.
국내 최대 송이 산지로 알려진 경북 영덕에서는 올해 산림조합을 통해 판매된 양이 21톤을 넘어섰다. 지난 27일에만 5.2톤이 출하됐다.

송이 출하량이 작년에 비해 많이 늘어 가격이 크게 내려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국내 최대 송이 산지로 알려진 경북 영덕에서는 올해 산림조합을 통해 판매된 양이 21톤을 넘어섰다. 지난 27일에만 5.2톤이 출하됐다.

송이 흉년으로 기록된 작년의 경우 9월 27일까지 거래량이 15톤에 불과 했다.

따라서 올해는 송이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여름 이상 더위로 송이 발아에 우려가 제기됐지만, 지난달 말부터 내린 비와 서늘한 기온이 송이 생장에 득이 됐다는 것이 산림조합 측의 분석이다. 대풍까지는 아니더라도 모처럼의 풍작까지는 바랄 수 있다는 의미다.

공판 가격을 기준으로 지난해 이맘때 1등품 1㎏이 19만9천여원이나 올해는 14만1천여원이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1등급이 1㎏당 50만원선까지 치솟는 등 품귀현상을 겪었다. 올해는 다행히 지금까지 가격을 보면 예년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봉화송이축제(9월30일~10월 3일)를 앞두고 송이버섯 생산량이 증가해 공판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송이버섯 생육에 알맞은 기온과 풍부한 강우량 덕분에 생산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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