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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짧은 머리로 현역 입대 "잘 다녀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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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29)이 현역 입대했다.

려욱은 11일 충청북도 증평군 미루나무 공원에서 군 입대전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려욱은 "잘 다녀오겠다"라는 인사와 함께 거수경례를 선보이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려욱은 "이렇게 군대에 가게 됐다. 2018년 7월 건강하게 잘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려욱은 슈퍼주니어 보컬로서, 최근에는 솔로 앨범 '어린왕자'로 활동했다. 또한 다양한 뮤지컬에도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한편, 려욱은 3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 동안 현역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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