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부겸 "2선후퇴 외에 대안 없어…인내심 한계 이르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대통령의 '2선 후퇴'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당장 물러나시라"고 말했다.

 야권 잠룡 가운데 한 명인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 담화문을 한마디로 평가하면 '여전히 국정을 움켜쥐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사과를 담아 소회를 밝혔지만,정국수습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거국중립내각에 대한 입장도,김병준 총리 내정 철회에 대해서도,국회나 여야의 역할 요청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국민이 듣고 싶었던 얘기는 '대통령의 2선 후퇴'였지 '나도 피해자다'라는 식의 꼬리 자르기가 아니었다.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고 이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