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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역' 루머 확산.. '눈매, 머리숱, 콧대 다르다' 국가에 대한 불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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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태의 주인공 최순실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 대역 의혹'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순실의 검찰 소환 사진과 구치소 이송 사진을 비교하며 '최순실 대역' 의혹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콧대, 쌍커풀 진짜 많이 다름", "콧대가 하루만에 저렇게 높아질 수 있나?", "눈도 다르다", "탈모처럼 보이려고 머리를 조금씩만 묶고 실 핀을 꽂은 것, 모두 들통났다" 등의 주장을 '최순실 대역 의혹'의 근거로 내놓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설'에 불과하다. '대역'이 맞다는 것을 증명할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것.

하지만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러한 의혹들은 계속해서 양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현재 최순실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으며, 최 씨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늦게나 내일 새벽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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